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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탁 목사의 ‘코로나 시대, 기독교인들을 위한 신앙가이드’] 교회된 우리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가
  • 기사등록 2021-02-20 0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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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탁 목사의 코로나 시대기독교인들을 위한 신앙가이드’]



 교회된 우리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가?


양의탁 목사

미국 Assemblies of God (A/G) 한국총회 소속 목사

고백교회 담임목사 (美 시카고 지역)





칼럼 주제교회 3편



이렇게 해서 우리는 교회의 성경적 진정한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 이제 그러면 교회된 우리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가에 대한, 실천적 신앙생활에 대하여 간략히 소개 말씀드림으로 이번 주제를 마치고자 합니다.

 

첫째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3:34-35절 말씀에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하셨습니다.

 

초대교회당시 안디옥 교회에서 그리스도인이란 칭호를 비로소 처음으로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안디옥 교인들이 서로 돕고 사랑하고 축복하며 살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볼 때에, 마치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들로 보였던 것입니다. 그 모습이 훌륭하고 존경스러웠던 것이죠. 그래서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들이라 하여 그리스도인이라 불렀던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바로 그런 칭호를 세상 사람들로부터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고 근심덩어리가 되어버린 지금의 현실과는 괴리가 너무 크다 하겠습니다. 안타깝고 두려운 일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가 속히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둘째는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착하고 선하게 따뜻한 심장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바늘로 찔러서 피 한 방울 안 나오게 살면 안됩니다. 조금 손해보고 조금 더 참고 조금 더 사랑하고 도와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참으로 좋은 사람들이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요즘 대형교회 담임 목사님들이나 여러 교회의 지도자들이 모범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어둠의 일들을 조용히 행하여서, 신문이나 TV를 통해 전 국민에게 방영됨으로 예수님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이렇게 되면 세상속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비웃음과 조롱거리가 되게 되는 것이죠.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 ( 사진: pixabay )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던지 간에, 항상 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즉 교회를 대표한다, 그리스도를 대변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내가 잘못을 행하면 나만 욕먹는 것이 아니고 주님과 교회들과 교회공동체의 얼굴에 먹칠을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셋째로 진리를 전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진리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진리이십니다.

 

14:6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진리, 바로 그 자체이십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사는 사람은 마치, 파도가 휘몰아치는 캄캄한 밤바다를 나침반도 지도도 불빛도 없이 항해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왜 살며 무엇을 위해 사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체 그저 죽지 못하니까 살아가는, 실로 향방 없는 바람과도 같은 삶이 바로 주님없이 사는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전한다는 것은 바로 생명을 전하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나, 교회를 찾지 못하고 헤 메이는 성도가 있으면 교회로 초대하셔야 됩니다. 멀리 갈 것이 없이 내 가족, 내 친구,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하든지 반드시 주님 앞으로 인도해서 그 분에 대하여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백성이 되어서 살다가 천국 가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나만 구원 받겠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이기적인 행동이 아닐까요?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전도하지 않으면 그들은 지옥에 가게 될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세상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지상 최대의 사랑입니다.

 

독자 여러분! 교회공동체는 아주 소중합니다. 만약 교회공동체가 없으면 또 있다 하더라도 좋은 교회공동체가 아니거나, 성령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교회가 아니면 영혼이 죽어가는 불쌍한 사람들을 어떻게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겠습니까?

 

교회된 우리들은 한국교회를 사랑하고 평안하게 하며 든든히 세워 나가야 하겠습니다.

 

교회공동체는 이 세상에 유일한 천국의 모형입니다.

 

교회공동체 속에서 천국을 맛보며 주님 안에서 우리는 천국의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고, 그런 교회공동체 속에서의 삶을 살다가 그대로 천국으로 직행하여 영생천국을 누리는 즉, 이 지구상에 있을 때에나 육체가 죽은 후에나 그대로 이어져서 우리는 천국의 삶을 살게 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교회공동체가 우리들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정 주님을 영접하고 성령을 받아 교회된 사람은 이 세상에서 인간의육체를 입고 사나 그 육체가 썩어 죽으나 이미 천국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축복과 평안을 우리들의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나눠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성도라고 불리워지는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는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실제로 교회되시는 성도님이나 목회자님은 참으로 귀하고 흔하지 않습니다. 한국교회 공동체 속에 이런 귀한 교회님들이 아주 많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 ( 사진: pixa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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