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 둘째)이 26일 오후 서울시 독산동 택시회사를 방문해 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눴다. 오른쪽은 경복운수 정승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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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4666기사등록 2021-01-26 22: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