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안철수 대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여당의 포퓰리즘 카드가 지난해 4월 총선보다 몇 배 더 심하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보상 지원 관련 공론화 기구를 만들자는 제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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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4611기사등록 2021-01-25 23:5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