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정의당 젠더인권본부장은 배복주 부대표와 정호진 대변인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김종철 당대표 성추행 사건 관련 대표단회의 결정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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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4608기사등록 2021-01-25 22: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