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자는 3차례 걸쳐 동생이나 장모 등의 주소에 위장전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고 고위 공직 후보자로서 부적절했다는 점 사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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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4426기사등록 2021-01-19 21: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