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정의당은 대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한 것에 대해 "민심의 준엄한 형벌"이라는 당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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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4228기사등록 2021-01-14 18:5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