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환 기자
[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김종철 대표와 윤소하 전 의원 등 정의당이 4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앞에서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연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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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12-04 19: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