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배제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한 것에 대한 질의에 입을 다문 채 회의장으로 들어섰다. 이날 윤석열 총장은 자택에 머무르면서 추 장관의 직무배제 및 징계조치 처분에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2321기사등록 2020-11-25 19:5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