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장혜영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의 공수처법 개정 움직임에 대해 “명분도 실리도 없는 일”이라며, “지난해 공수처법을 처리할 때의 가장 큰 명분은 야당의 강력한 비토권이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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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2247기사등록 2020-11-24 18: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