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2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통일부와 삼성·SK·LG·현대차그룹을 비롯한 4대 그룹 재계 관계자들이 만나, 남북 경제협력 등 향후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모색에 나섰다. 이날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난 2018년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방북했던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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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2189기사등록 2020-11-23 20: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