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긴급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1월 1일까지 내년 2021년 서울 및 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을 위한 당헌 개정여부를 묻는 전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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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1377기사등록 2020-10-29 18: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