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병역 기피로 국내 입국이 제한된 가수 스티브 유(43·한국명 유승준)에 대해 “앞으로도 외교부는 비자 발급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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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1168기사등록 2020-10-26 19: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