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예술의전당이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 콘텐츠를 유튜브로 스트리밍 하는 ‘제한적 상영회3’를 실시한다.
이번 ‘제한적 상영회3’는 상반기에 공개되어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았던 클래식 연주회 ‘디토 파라디소’, 창작 발레 ‘심청’, 연극 ‘보물섬’을 비롯하여 올해 제작된 신작 <</span>여자만세>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 4편으로 구성된다.
신작인 ‘여자만세’는 3대 모녀의 인생이 눈물과 폭소로 버무려진 연극으로, 전 세대의 관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해당 영상들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3시에 예술의전당 싹 온 스크린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aconscreen)을 통해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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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1105기사등록 2020-10-24 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