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3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한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정재훈 사장은 국민의힘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 ‘월성 1호기 경제성 강제 저평가’ 논란과 관련한 질의에 "저는 위증한 적 없습니다. 위증에 대해 의원님도 책임지십시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1096기사등록 2020-10-23 17:4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