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여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련한 인사후보자추천위원회 구성 시한을 지킬 것을 야권에 촉구했다.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더불어민주당의 법사위 위원들은 “오는 10월 26일로 정한 공수처장 후보자추천위 구성 시한을 지키고 또한 곧바로 공수처법 개정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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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0987기사등록 2020-10-21 1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