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 한마디] 방탄소년단(BTS)가 한국전쟁에 참전한 밴플리트 8군 사령관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상을 수상한 뒤 소감으로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의미가 남다르다며, 한국과 미국이 함께 겪은 고난의 역사와 수많은 남녀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것” 이라고 말한 것에 대하여 중국 누리꾼이 분노하고 있다고 환구시보가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해외는 극단적 민족주의의 결정판이라고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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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0791기사등록 2020-10-16 10: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