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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차량국(DMV)이 상용 운전면허증을 12월까지 연장해준다고 발표했다.
연방 자동차 운송업체 안전청의 업데이트된 지침에 따라 DMV( 차량국)은 3월에서 12월 31일 사이에 만기되는 모든 상용 운전면허증, 학습자의 허가증(Permit) 및 보증(endorsement)을 2020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연장은 자동적이지만 DMV측에서 새 카드 또는 연장여부를 문서화 한 페이퍼를 발송하지는 않으므로, 원할 경우 10월 5일부터 연장을 문서화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무료 임시 연장 서류를 요청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전에 2020년 9월 30일까지 연장을 요청한 상용 운전자는 새 만료 날짜를 문서화하기 위해 새 요청을 제출할 수 있다.
2020년 3월 1일부터 2020년 5월 31일까지 의료인증이 만료되는 현행 유효한 CDL 및 상용 면허 증서 소지자는 2020년 10월 31일까지 연장되며, 2020년 6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만료되는 운전자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새로운 의료증명서를 취득하고 제출하도록 연장된다.
글-사진) LA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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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0679기사등록 2020-10-14 13: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