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당 원내지도부가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개회 및 현판식을 열고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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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0118기사등록 2020-09-28 16: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