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서해 소연평도에서 일어난 북한군의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살사건과 관련한 긴급현안 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보고에서 이인영 장관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사과한 것에 대해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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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0077기사등록 2020-09-25 22: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