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창룡 경찰청장, 정문호 소방청장이 질의를 청취하고 있다. 이날 행안부는 오는 10월 3일 개천절 집회가 열릴 경우, 공권력을 더해 강력 규탄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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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9856기사등록 2020-09-22 17: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