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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 자리에 5명의 한인이 출마를 결정했다.
미주한인유권자협회(KAGC)는 오늘(14일) 11월 3일에 있을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앤디 김, 영 김, 미셸 스틸, 데이비드 김, 매릴린 스트릭랜드 이상 5명의 한국계 후보가 출마한다고 밝혔다.
현재 유일한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인 앤기 김의원(뉴저지 3선거구)은 재선을 노리게 되며, 2018년 낙선한 영 김 후보(CA주 39선거구)는 재도전을 선언했다.
캘리포니아 CA주 48선거구에서는 미셸 스틸 후보가, CA주 34선거구에서는 데이비드 김 후보가, 워싱턴주 10선거구에서는 매릴린 스트릭랜드 후보가 출마한다.
글-사진) LA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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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9528기사등록 2020-09-15 11:5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