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긴급의원총회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극단적 선택을 두고 처벌 결과를 본인이 너무나 잘 알았기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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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7973기사등록 2020-08-04 22: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