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3일 여야 중진의원들이 참여하는 오찬간담회가 국회의사당 본청 사랑재에서 열렸다. 이날 오찬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은 ‘여야의 타협’을 강조하며, 대화와 토론의 국회를 이끌기 위해 의원들의 경륜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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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7925기사등록 2020-08-03 20: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