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스타 항공사 비리 의혹 진상규명TF 팀' 발족식에서 위원장을 맡게 된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관련 자료를 들어보이고 있다. 곽상도 의원은 “이상직 의원이 이스타항공 주식 취득과정에서 배임·횡령 혐의, 자본시장법 위반 및 자녀에 대한 편법 증여에 대해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 며 진상규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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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7916기사등록 2020-08-03 18: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