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최고위원은 "국회는 주택 임대차 보호 기간을 2년으로 늘리는 결정 이후 30년 넘게 후속 입법을 단 하나도 못 하고 외면·방치했다"라며 "이번 임대차보호법 통과는 참으로 만시지탄"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7875기사등록 2020-07-31 19: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