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최근 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수돗물 유충' 사태와 관련해 "국민 수질 안심 측면에서 관리를 제대로 못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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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7858기사등록 2020-07-31 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