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내추럴&오가닉 코스메틱 브랜드 유랑(URANG)에서 아로마테라피스트가 직접 만드는 ‘내추럴 핸드메이드 솝’ 4종을 출시한다.
‘내추럴 핸드메이드 솝’은 아로마테라피스트 유랑 이진아 대표가 100%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약 4주에서 6주간의 오랜 숙성 및 건조기간을 거쳐 만들어지는 신선한 수제CP비누다.
특히, 식물 고유의 효능을 위해 유기농 비 정제 오일을 사용하며, 합성향을 첨가하지 않고 100% 테라피 등급의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 4종 모두 예민한 피부는 물론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원료로 제작됐다.
효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내추럴 핸드메이드 솝’은 민감성, 트러블, 건성, 밸런스를 기반으로 ▲‘아트미지아 그린’ ▲‘트러블슈터’▲‘로즈가든’ ▲‘스위트 허니앤밀크’ 등으로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한편, 유랑은 ‘내추럴 핸드메이드 솝’ 4종 론칭을 기념해 공식몰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누 단품 구매 시 각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4종 구매 시에는 3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비누를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친환경 나무 홀더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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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6789기사등록 2020-07-07 14: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