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용 의원(미래통합당)의 주재로 열린 회견에 선 고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의 동료들은 “고인이 된 최 선수를 괴롭힌 감독과 역시 가해자의 편에 섰던 장윤정 선수의 폭행에 대해 추가 폭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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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6753기사등록 2020-07-06 18:3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