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강인범 기자] 서울시와 중소기업중앙회가 1일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회의실(5층)에서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포스트 코로나 경제대책’ 논의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울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들이 '서울 메이드(SEOUL MADE)' 사업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소개했다.
서울메이드 사업은 서울시가 중소기업 제품 해외 수출 시 품질을 보증하고 인지도를 높여주기 위해 붙여주는 신규 브랜드로, 작년 연말에 런칭했다.
이어 인력중개 플랫폼 운영 업체 ㈜에이에스엔 윤주열 대표, 항공물류업체 ㈜로얄지엘에스 김환용 대표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서비스 등을 통해 성과를 냈던 사례를 각각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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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6559기사등록 2020-07-01 17:3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