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내일 5일 하늘이 두 쪽이 나도 본회의를 반드시 열겠다”는 입장을 강하게 밝혔다. 4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김 원내대표는 “어떤 장애도 새 국회를 향한 전진을 막지 못한다”며, 5일 본회의를 열고 국회 개원 절차를 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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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5317기사등록 2020-06-04 18: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