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퓰리처 수상작 ‘총,균,쇠’와 ‘대변동’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4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코로나 이후 사회 대전환'을 화두로 온라인 대담을 나누었다. 이번 대담은 서울시가 무(無)관중 온라인 국제회의로 개최하는 ‘CAC 글로벌 서밋 2020’의 하나로 열린다. 4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다 대담을 마치고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와 박원순 시장이 코로나 극복을 위해 수고한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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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5298기사등록 2020-06-04 13: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