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과에 제379회 국회(임시회)소집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이 제출한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는 정의당, 열린민주당 등 오는 5일 개원의 뜻을 같이하는 정당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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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5231기사등록 2020-06-02 18:5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