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총회에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후 주 원내대표는 당 대표실에서 대구 간호사 회장단을 만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일선 의료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간호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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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5103기사등록 2020-05-29 1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