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 기간에 불거진 회계부정 및 후원금 횡령 및 배임 의혹 등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회견 후 윤미향 당선인이 자리를 떠나기 위해 차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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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5093기사등록 2020-05-29 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