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연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부금 횡령 및 회계부정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를 향해 "21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내일까지는 소명에 나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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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5053기사등록 2020-05-28 20:5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