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LG생활건강이 피부의 환경 변화로 지치고 균형을 잃은 피부를 위해 피부 환경을 개선시켜 본연의 빛을 일깨워주는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를 출시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제품명에도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Sym-(공생, 함께, 같이)’ 과 ‘Micro(작은 것)’가 만난 제품명은 피부와 함께 공생하며 건강한 피부 완성에 기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과 조화로운 피부 환경을 뜻한다.
오휘는 새롭게 출시한 이번 에센스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만의 핵심 성분과 기술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더했다며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골드 패키지로 품격을 더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는 뛰어난 제품력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럭셔리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2019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8% 증가하는 등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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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4864기사등록 2020-05-25 12:4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