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4일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세비 기부 캠페인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통합당은 코로나19 국민고통 분담 차원에서 21대 국회 개원 직후인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소속 당 의원 전원의 세비 30%를 기부하기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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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4846기사등록 2020-05-24 20: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