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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11주기...민주당, ‘정신 계승’에 한 목소리
  • 기사등록 2020-05-22 18: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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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권훈 기자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가 다가오자, 여당 내에서는 고인의 이른 바 노무현 정신을 계승해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잇따.

 

22일 당 회의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누구보다 국민 통합을 바랐고, 평생을 분열과 대립의 정치에 맞서 싸워왔다. 노 전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을 민주당이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가 분열과 대립의 정치에서 벗어나 국민 통합·국난극복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신의 각오를 언급했다.

 

이어 박주민 최고위원은 우리 정부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지금의 모습을 보면 아마 노 전 대통령도 뿌듯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정치자금 사건에 대한 검찰의 강압수사 의혹을 거론하며, “검찰 개혁 등 권력기관 개혁을 힘차게 추진하는 것이 노무현 정신을 잇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박광온 최고위원도 노 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을 간절하게 되새기게 된다며 사람 사는 세상이 포스트 코로나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1주기 추도식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다.



whitescar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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