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장이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면담을 가졌다. 박용만 소장은 이날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미래산업에 대해 대화와 협치 의지가 강함을 느낀다”며, “법과 제도의 판을 새로 깔아주면 미래를 개척하기 훨씬 좋을 것"이라며 관련 규제개혁 입법을 속히 추진해줄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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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4634기사등록 2020-05-19 18: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