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장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면담을 가졌다. 박용만 소장은 이날 김태년 원내대표에게 “21대 국회 4년 동안 비대면 경제·빅데이터·바이오 등 미래산업의 등장으로 변화 속도가 빨라질 것이다. 법과 제도를 새로 짜는 일은 한시도 게을리할 수 없는 과업"이라며 관련 규제개혁 입법을 속히 추진해줄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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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4630기사등록 2020-05-19 18: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