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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등교 5부제 시행’...교내 열화상 카메라 1대 설치•발열검사 2회
  • 기사등록 2020-05-18 17: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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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김영성 기자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18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 종로구 교육청에서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시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적용될 등교수업 운영방안’을 밝혔다.


[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오는 520일부터 시행될 순차적 등교개학을 앞두고 교육당국이 교내 열화상 카메라를 1대씩 설치하겠다는 방역방침을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18서울 시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적용될 등교수업 운영방안발표를 통해 교정 내외로 소독방역을 모두 하고, 나아가 발열검사를 수시 진행하겠다며 이 같이 전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시내 유치원을 제외한 각급 학교에 학교당 1대씩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다.

 

학생 수가 1200명 이상인 학교는 1대를 추가 지원해 시내 총 1,366교에 1,547대가 설치된다.

 

마스크도 학생 1명당 5, 교직원 1명당 3매씩 구매해 학교에 나눠줬다.

 

학생들은 등교수업 1주일 전부터 매일 등교 전 가정에서 건강 상태를 자가진단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발열 검사에서 37.5도 이상의 열이 있거나 발열감이 있는 학생과 교직원은 등교와 출근을 해서는 안 된다.

 

또 모든 학생과 교직원은 등교 시와 급식 전 하루 2번 이상 발열 검사를 하고 의심 증상이 있으면 바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다.

 

등교 수업 이후 학생과 교직원 가운데 확진자가 1명이라도 발생하면 모든 학생과 교직원은 즉시 집으로 돌아가고 등교 수업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급식 때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학년이나 반별로 급식 시간을 다르게 하거나 한 방향 앉기, 띄어 앉기 등을 시행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등교수업 이후 생활지도와 방역 활동 지원을 위해 학교당 유치원은 1, 초등학교는 5, ·고교는 3, 특수학교는 5명의 지원 인력을 각각 배치키로 했다.

 

학교 실내시설 개방은 잠정적으로 중지하며 실외체육시설은 주말과 공휴일만 학교별로 주민에게 개방할 수 있다.



dt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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