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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코로나19로 문화예술 활동이 위축된 분위기 속에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연대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희망의 메시지, ‘만개:UI Blossom (부제: ‘, 피어나는 희망을 말하다‘)’이 서울 우이신설선에서 개최된다.


▲ 황두루미 홍두루미, 크리스트자나 윌리암스, 2020, 성신여대입구역(환희) / (사진: 서울시 )


서울시는 지난 2017년부터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서울 동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우이신설선 13개 역사에 상업광고 없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예술을 향유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는 이번 전시에서 만개:UI Blossom (부제: ‘, 피어나는 희망을 말하다‘)’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진행된다.


총 11개 역사와 열차 내부를 통합 큐레이션하고, 신진작가와 스타트업에서부터 현대사진의 거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작가들과 예술기관, 스타트업 기업이 함께하는 전시로 구성하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동쪽의 미스김, 크리스트자나 윌리암스, 2020, 성신여대입구역(환희) / (사진: 서울시 )


지난해 전시플랫폼을 구축한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11개 역사와 지하철 내부를 국내외 주요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시로 구성된 주제전시’로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예술계 주요 기관 및 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하는 협력전시’, 그리고 시민, 작가, 기획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오픈전시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11개 역사에 총 8개의 전시로 구성된 만개: UI Blossom 은 우이신설 큐레이터가 기획한 주제전을 시작으로 자유롭게 신청을 통해 선정되는 오픈전시공익광고포스터(PACO) 전시와 함께 인플루언서 초청전’, 네이버 그라폴리오’, 코스믹그린’, 국립현대미술관’, 버즈아트와 함께한 협력전시, 46명의 작가 및 크리에이터가 참여하여 총 28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 서쪽의 미스김, 크리스트자나 윌리암스, 2020, 성신여대입구역(환희) / (사진: 서울시 )



allen9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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