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호주 데일리] 호주정부, ‘COVIDSafe’ 앱 공식 출시…하루 만에 200만명 다운로드
  • 기사등록 2020-04-28 11:42:23
기사수정 (조회수:471건)   

[호주 데일리]는 데일리투데이와 기사제휴를 맺은 호주 현지 신문 'iTOP News'의 기사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호주의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iTOP News'에 있으며, 데일리투데이는 이를 준수합니다.



▲ (사진: 호주 itop news )

연방정부가 코로나 19 추적 앱 ‘ COVIDSafe’를 공식 출시했다.

 

코비드세이프로 불리는 코로나19 추적 앱은 출시 단 하루만에 200만 명 가량이 다운로드 받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연방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봉쇄 조치 완화를 앞당길 수 있는 열쇠는 바이러스 추적 앱의 국민적 보급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같은 뜨거운 반응을 촉발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코비드세이프 앱은 애플 전화기 사용자는 앱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앱을 다운로드한 후 전화번호 이름(가명도 가능하나, 본명이 권장됨) 연령 우편번호 등의 신상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코비드세이프 앱을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블루투스를 켜고 앱을 계속 열어둬야 한다.

 

코로나19 사태 초반까지 만해도 추적 앱에 반감을 보였던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추적 앱의 중요성을 적극 호소하면서 전체 인구의 40%가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표치까지 제시한 바 있다.

 

보건당국 역시 사회적 봉쇄 조치 완화를 위해서는 바이러스 추적 이 앱이 우선적으로 도입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TOP Digital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기사수정 (조회수:471건)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3914
후원계좌 배너_십자가 (최종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