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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김상교•통합당 TF 위원회 '텔레그램 N번방...1년전 여당은 모른 척 했다‘
  • 기사등록 2020-04-07 18:01:10
  • 기사수정 2020-04-07 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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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권훈 기자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미래통합당 텔레그램 N번방태스크포스(TF)팀이 관련 제보 모집 및 피해자연대를 통해 범죄자 직접 고소를 밝혔다.


박형준 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내 TF팀 출범을 발표하면서, “ N번방 사건뿐만 아니라 클럽 버닝썬 게이트와 연관된 정준영 카톡과 몰래카메라, 마약 성폭행 등 각종 성범죄와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에는 TF 위원들로 '강남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제기한 김상교 씨, 조성은 브랜드뉴파티 대표 등이 자리했다.


조성은 TF위원은 오늘 확인한 결과, 2n번방들이 확산하고 있다, 성 착취 범죄 보호센터 카톡 채널 개설 당 차원의 수사 지원 형사법 등 관련법 개정 성 착취 범죄에 대해 미성년자 처벌에 관한 소년법 적용 배제 등 세부대책들을 발표했다.


한편, 기자회견 말미에 김상교 TF위원은 지난 201812월부터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소속 의원들에게 'n번방' 관련 제보를 했으나 묵살당했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은 "반인륜적인 영상 거래 등을 문재인 정부 주요 기관과 민주당에 알려온 지 약 1년여가 지났다. 그들은 자신들이 요구했던 정치 공작의 공범 행위에 쉽게 응하지 않자, 철저하게 피해자들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떠났다"고 말했다.


또한 "'n번방 사건'은 막을 수 있었다. 버닝썬 마약 성범죄 사건, 정준영 카톡방 사건, 다크웹 웰컴투 비디오 사건 등을 잘 수사했다면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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