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4·15 총선 선거운동 첫 주말인 4일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출마지인 서울 종로 가회동과 삼청동에서 유세에 나섰다. 황교안 후보는 당일 서울 종로구 무악동, 교남동 그리고 가회동, 삼청동 등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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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3045기사등록 2020-04-04 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