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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4.15 선거’ 마스크 쓰고 투표...외교부‧법무부‧행안부 ‘담화문’ 발표
  • 기사등록 2020-04-02 17:22:00
  • 기사수정 2020-04-02 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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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권훈 기자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정부가 2주 앞으로 다가온 41521대 총선과 관련해 선거운동 및 투표와 관련한 지침을 발표했다.


외교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관계부처는 2일 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공동 발표하고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시작을 알렸다.


담화문 발표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여했다.


정부는 특히 이번 담화문의 내용에 대해 코로나19 대응상황에 안전선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소에 출입할 때,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할 것투표소 발열체크 검사’, ‘유권자간 거리두기등을 거론했다.


대체적으로 직접적 대면접촉 최소화가 필요하다며, 동참을 부탁했다.


또한 불법·불법 선거운동에 대해서는 철저히 단속할 것과 금품수수, 사이버 공간에서의 가짜뉴스 등을 중점적으로 엄중처벌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및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위법사항 발생 시 엄벌하여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한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에 나설 것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4월 1일부터 시작된 재외선거 투표에 대해서도 중단현황과 관련한 사과의 말을 전했다.


정부는 재외선거는 어제 41일 시작되어 46일까지 세계 곳곳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며,”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미국과 유럽 등 일부 국가 주재 우리 공관들의 재외선거사무를 불가피하게 중지했다"고 양해를 구했다.


재외선거가 실시되고 있는 국가들에서는 재외공관과 동포사회가 협력하여 안전하게 투표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전투표기간은 410~411일 오전 6~오후 6시까지 이루어지며, 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당일은 4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whitescar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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