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패션, 스포츠, 헤리티지를 융합한 컨템포러리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어번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에서 헤리티지 아이템 델리게이션(DELEGATION)을 업그레이드한 모델 ‘델리게이션 청크(DELEGATION CHUNK)’ 를 출시한다.
‘델리게이션 청크(DELEGATION CHUNK)’는 오니츠카타이거의 헤리티지 아이템인 멕시코 델리게이션(MEXICO DELEGATION) 어퍼에 청키 러너(CHUNKY RUNNER) 아웃솔을 더한 모델로 청키한 아웃솔과 힐 부분의 오니츠카타이거 빅 로고가 포인트이다.
미드솔에는 오니츠카타이거의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퓨즈젤(fuzeGEL)과 오솔라이트(OrthoLite) 인솔을 사용하여, 뛰어난 쿠셔닝을 선사한다. 또한, 볼드하고 청키한 아웃솔임에도 가벼운 무게감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청키한 아웃솔의 실루엣과 컬러 아웃솔의 매치가 돋보이는 ‘델리게이션 청크(DELEGATION CHUNK)’는 레드, 화이트, 크림 3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델리게이션 청크(DELEGATION CHUNK)’ 는 오는 4월 명동, 가로수, 광복, 신세계백화점 센텀 매장 및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니츠카타이거 공식 오피셜 계정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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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2951기사등록 2020-04-02 15: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