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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JTBC ‘부부의 세계’ 이학주, 김희애와 강렬한 첫 대면 - 등장부터 몰입도 높이는 남다른 연기력 ‘눈길’
  • 기사등록 2020-03-30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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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부부의 세계’ 방송캡쳐


[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배우 이학주가 급이 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주 첫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이학주는 극 중 백수에 가까운 공시생이자, 민현서(심은우 분)와 연인 관계인 박인규역을 맡아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지난 1회 방송에서 박인규는 여자친구인 민현서를 거칠게 다루는 모습으로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박인규는 돈이 없다고 자신을 뿌리치는 민현서에게 난폭하게 굴고, 이후 차에 타고 있던 지선우(김희애 분)를 발견하자 자연스럽게 말을 바꾸어 여자친구가 술에 취했다며 억지 미소를 지어 보인 뒤 자리를 급히 떠났다.


이에 더해 어제 방송된 2회에서 박인규는 또 한 번 민현서를 추격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상처투성이가 된 민현서를 쫓아가며 악을 쓰고 소리 지르던 박인규는 그녀를 붙잡아 집으로 끌고 갔다. 문을 닫으려는 찰나 지선우가 등장, 박인규와 지선우의 제대로 된 첫 대면이 이루어졌다.


박인규는 멋대로 여자친구를 데려가려는 지선우를 향해 이것들이 진짜 사람 열 받게 하네.”라고 한껏 날을 세웠다. 이어 자신에게 정신병 진단명을 붙이겠다는 지선우에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나서지 말라고 아줌마.”라고 쏘아 붙이는가 하면, 거칠게 지선우의 멱살을 잡으며 네가 뭔데 협박질이야.”라고 광기 어린 눈빛으로 팽팽하게 맞서 눈길을 끌었다.


이학주는 박인규역을 맡아 첫 등장부터 거친 말투와 폭력적인 행동으로 등장, 인물들 사이에서 긴장감을 조성했다. 특히, 김희애와의 첫 대면 장면에서 밀도 있는 연기력으로 당돌한 존재감을 전해 앞으로 이들이 어떤 관계가 될 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부부의 세계에서 이학주가 맡은 박인규가 과연 어떤 인물일지, 또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나가게 될 지 안방극장의 관심이 남다르다.


한편, 이학주가 출연하는 JTBC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50분에 방송된다.



allen9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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