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 1번인 신현영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신 교수는 민주당과 더시민당의 관계에 대해 “가족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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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2709기사등록 2020-03-27 00:3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