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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시카고] 이자율 조정 및 페이먼트 연기 요청 가능
  • 기사등록 2020-03-25 15:42:16
  • 기사수정 2020-03-25 15: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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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시카고] 데일리투데이는 '교차로 CHICAGO'와 함께합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시카고 교차로(교차로 CHICAGO)'에 있으며, 데일리투데이는 이를 준수합니다.



▲ ( 사진: 교차로 CHICAGO )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각종 행정명령이 발동되고 지역주민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강제적인 무급 휴가를 가지고 있는 가운데 매달 한번씩 찾아오는 페이먼트로 인해 골머리를 앓는 이들을 위해 크레딧카드 회사 및 자동차, 주택 모기지 업체들이 지원에 나섰다.


지역언론에 따르면 미국 전역의 소비자들이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수입 감소로 각종 페이먼트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신용카드 회사들이 코로나 사태 동안 이자율을 면제해주거나 페이먼트 기한을 연장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딧카드 회사와 더불어 각종 주택 모기지 업체들과 자동차 론과 관련한 은행, 전기와 가스, 인터넷 등의 유틸리티 업체들 역시 적극적인 자세로 이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크레딧카드 회사들은 고객들을 위해 코로나 사태 관련 연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자율 조정 및 페이먼트 유예와 관련한 이메일 또는 안내문을 발송하여 이를 안내하고 있으며, 다른 업종들 역시 페이먼트가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요금 감면 및 유예를 위한 안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렌뷰에 거주하는 한인 최모씨는 코로나로 인해 회사가 문을 닫아 당장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다가오는 페이먼트들이 걱정이 되어 뉴스를 접하고 크레딧카드 회사 3곳과 인터넷, 가스, 전기 회사에 각각 전화해 요금을 감면받거나 코로나 사태 이후로 페이먼트를 유예받게 됐다면서 수입이 없어져 고민하던 중 너무 반가운 소식에 감사할 따름이다. 직접 전화를 하는 수고를 하기는 했지만 그만큼 부담이 덜어진 만큼 힘을 내야 겠다는 용기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각종 페이먼트를 유예받거나 미니멈페이먼트, 이자율 조정,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가입자 본인이 직접 전화를 통해 요청을 해야 하며 카드사 및 론 업체 마다 규정 및 혜택이 다르므로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주요 카드사 코로나 관련 대응책 안내]


- 뱅크 오브 아메리카 : 클라이언트 어시스턴트 프로그램

(https://www.bankofamerica.com/customer-service/contact-us/?request_locale=en_US)


- PNC 뱅크 : 코로나 어시스턴트 콜 시행( 1-888-762-2265)


- 캐피탈 원 : 클라이언트 서포트 프로그램

https://www.capitalone.com/support-center/contact-us


- 체이스 : 체이스 코로나 헬프 프로그램

https://www.chase.com/digital/resources/coronavirus


- US 뱅크 : US뱅크 코로나 헬프 섹션 https://www.usbank.com/splash/covid-19.html


- 시티뱅크 : 시티뱅크 어시스턴트

https://online.citi.com/US/JRS/pands/detail.do?ID=covid19



글) 김용환 기자


사진) 시카고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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